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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교대근무, 당뇨병 발생위험 높아

야간교대근무와 나쁜 생활습관이 제2형 당뇨병 발생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혈당이 높아지는 경우로 주로 40대 이후에 비만한 사람에게 많이 나타난다.

야간근무로 힘든 여성

해당 연구는 미국 간호사 보건연구(nhs)에서 1976년과 1989년에 고용된 간호사 중 제2형 당뇨병, 심혈관계질환, 암이 없는 간호사 143.410명을 대상으로 연구했다.

이 연구에서 야간교대근무는 월 3 회 이상으로 규정하고, 건강에 나쁜 생활습관을 흡연, 과체중 또는 비만(체질량지수 25▲), 하루 30분 미만의 운동, 부적절한 식습관으로 봤다.

실험자를 22~24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143,410명의 간호사 중 10,915명이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 5년 이상 야간 교대근무를 한 간호사는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거의 31%에 달했고, 나쁜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질병에 걸릴 위험이 2.3배 이상 증가했다. 나쁜 생활습관을 한 가지 이상 가지고, 야간교대근무를 하는 여성은 당뇨병 발생위험이 2.83배 높았다.

야간교대 근무자의 경우 일반 근로자보다 비만 및 흡연 비율이 높아 제2형 당뇨병 위험에 매우 크게 노출되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연구는 영국의학저널(bmj)에 발표됐으며 medscape 등의 외신에서 보도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